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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tc/daily life

정인아 미안해 로 티셔츠를 팔 생각을 ?????ㅂㄷㅂㄷ + 국민청원 함께 해요 정인이 양부모 살인죄 ㄱㄱ ( 경찰청장이 정인이 사건 사과했다네요)

by sooneat 2021.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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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빡친다...

세상엔 진짜 나쁜 사람들 못된 사람들 악마들이 많은 것 같아..

정인이 사건을 보고 진짜 너무너무 화가났다.

2019년에 태어난 아기를... 그 아기는 태어나지 얼마 되지 않아 부모에게서 버려지고

양부모에게서 또 버려지고..  한 번 상처받은 아이에게 그렇게 또 다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다니,,

친모 친부 둘다 살인죄로 평생 감방에서 썩었으면 좋겠다.

아동학대 아동 성폭력 하는 새끼들 진짜 인간도 아니다. 쓰레기보다 못한 것들..

너무너무너무 화가나.,, 입양 전 너무 예쁘게 눈웃음 지으면서 몸을 흔들며 춤추던 정인이가 넘 귀여웠다.

그것이 알고싶다 정인이 편 에 나온 입양전 모습... 너무 사랑스럽고 밝고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런애가 학대 후에

무표정으로 있는 거 보니까 진짜 가슴 찢어진다... 

정인아 미안해
정인아 사랑해

저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를 어떻게 장기가 끊어지도록 지속적으로 학대할 수가 있는거지????????

 

솔직히 진짜 그냥 객관적으로 봐도 존나 사랑스러운데.... 너무 러블리하잖아 저 손짓..

저렇게 사랑스러운 애기를 때렸다고??????????? 진짜 믿어지지간 않는다..

 

학대 사진이나 무표정으로 멍하니 앉아있는 사진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마음 아파서 

넣기 시러서 안넣을란다... 다른 곳에도 많으니...ㅠㅠ 너무 너무 속상해

정인아 밝고 예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기억할께 천국에서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사랑만 받으면서 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악마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가 없다,.

남편은 무슨 기독교 방송국 다니고 여자는 외국 유학도 다녀왔다던데 도대체 왜그런거야?

주택 청약 때문에 입양했다는 말이 있던데 진짜 입양했으면 잘 키워주던가 ㅅㅂ 존나 화나네

2021년에는 욕 안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진짜 안할수가 없잖아 안그래???????????????????????///

진짜 살인죄 적용되면 좋겠다.. 국민청원 ㄱㄱ 

정인이를 두번죽인 양부모처벌을 중형으로 바꿔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정인이를 두번죽인 양부모처벌을 중형으로 바꿔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정인이 양부는 양모와 공범입니다. 반드시 살인죄가 적용돼야 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정인이 양부는 양모와 공범입니다. 반드시 살인죄가 적용돼야 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꼭 다같이 청원해서 그 악마년놈들 처벌받게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시발 

아니 그리고 이와중에 정인아 미안해로 티 팔이하는 사람은 뭐야진짜?

수익금은 기부하겠다고 말은 했다는데 말투보면 ㅗㅈㄹ라 삐딱한게 도대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음..

그러나 그의 의도대로 이슈가 더 커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된거 같긴하네 

아짜증나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인아 미안해' 문구가 담긴 다양한 상품이 판매됐으나 논란이 일자 현재는 모두 삭제됐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양을 애도하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이용해 수익을 올리려 한다는 비난을 받은 작가가 협회에서 제명됐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가협회는 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작가는 이날 현재 본 협회에서 제명되었음을 알려드린다”는 공지를 올렸다.  

 다만 협회 홈페이지의 정회원 작가 리스트에는 아직 해당 작가의 명단이 남아 있다. 자신을 캘리그라피 소품 셀러로 소개한 A씨는 2019년 이 협회가 주최한 제1회 한국문화예술대전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5일 A씨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하다 보니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는 마음에 제품으로 만들어보았다”며 “하나도 안 팔려도 괜찮으니 한 분에게라도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제품은 다양했다. 티셔츠부터 모자, 휴대전화 케이스, 담요, 쿠션 등에 ‘정인아 미안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가격은 1만~3만 원대로 형성됐다.  

 

수익이 기부되느냐는 질문에 A씨는 “안 팔릴 걸요. 무슨 그런 걱정을”이라며 “만약 팔린다면 기부할게요”라고 답했다. A씨의 가벼운 태도에 다른 네티즌은 “보통 이런 건 판매 금액을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기부한다고 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A씨는 “그런가요”라며 “팔리면 기부하겠다”는 답변을 이어갔다.  

실제로 기부하려고 했던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이 사건에 대한 태도가 너무 화가난다..

작고 소중한 예쁜 아가가 죽었는데 왜이렇게 심드렁한 태도지?????? 

논란이 커지자 A씨는 “단순하게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하는 목적에서 제품을 제작했는데 많은 분의 질타로 제가 생각이 짧았을 알게 됐다”며 사과했다. 상품 판매는 중지됐지만 사과글에도 ‘캘리그라피’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가협회 작가’ 등의 해시태그를 넣어 일각에서는 “진정성이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A씨는 그동안 판매한 수익금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공개해 달라는 요청에 “팔린 게 하나도 없는데 어떡하죠. 수익금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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