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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수 팬까페도 가입했던 사람이야...
까페에 글도 쓰고
지수 개인 유투브랑 인스타고 챙겨보고
막 표출은 안해도 얼마나 팬이었다고..
일 있기전에 이 블로그에 포스팅도 했었는데...
하..
아직도 지수 키워드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분들 만ㄶ더라...
달뜨강 솔직히 지수가 바보같이 생긴거랑은 거리가 멀지..
하.. 진짜 좋아했었는데 왜 나에게 배신감을 준거야,ㅡㅡㅡ
학창시절에 왜 그런짓을 한거야 ??
솔직히 처음에 부정하고 싶었음.. 너무 행동들이 수위가 쎄서 믿고싶지 않았어..
시간을 되돌릴 수 없으니... 앞으로 티비에 나오지 않는게 맞는 것 같다.
그치만 부정없이 깔끔하게 인정해서
그나마 팬이었던거 덕질한거 덜 후회하게 만들어 준거
그건 고마운일이다..
다른 학폭 가해자들도 연예인 활동은 안했으면 한다.
솔직히 그걸 보는 피해자들은 진짜 너무 억울하고 답답할 것 같다.
아직 사회가 더럽다더럽다해도 아직은
선이 이기는
금수시대? 그런거면 좋겠어.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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